당진 소녀상 앞에서 열린 일본 아베규탄 촛불문화제 성금모금,아베정권규탄서명운동,평화나비공연등진행일본의경제보복에맞서국민들의일본제품불매운동이지속되고있는가운데당진시민들의촛불이당진터미... 2019.08.20 당진신문 “적은 돈이지만...고마움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47년동안한자리에있는옛날짜장집,우강반점을모르는마을사람은없다.올해로72세,중화요리만59년을이어온최종묵씨가스무번째칭찬릴레이의주인공... 2019.08.20 당진신문 소박하지만 곧은 마음을 담은 붓글씨, 소담 신현옥 개인... 소담신현옥작가의개인전이8월9일부터8월13일까지다원갤러리에서전시된다.붓을잡은지20년이훌쩍넘었지만소담신현옥작가의전시는올해가처음이자... 2019.08.12 당진신문 [칭찬릴레이 어려운 이웃에게 ‘쌀’ 나누는 최혜경 씨 “올5월부터신평면행정복지센터복지팀으로쌀10포대씩을기부해주고계세요.기부해주시는물품은공동모금회후원물품으로관내수급자및저소득층분들에게... 2019.08.12 당진신문 [이장발언대] “농번기에 오도 가도 못하는 무용지물 다... ▲ 좁은 다리 폭으로 농번기 필요한 큰 트럭의 통행은 안 된다고 설명하는 문희양 이장. 도시인에게는낯선나라의호칭쯤으로여겨지는... 2019.08.12 당진신문 “봉이 김선달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죠” ▲ ‘더부러’ 조재웅 대표. “공공성을가지는사회적가치를창출하는것이사회적기업”사회적기업은‘취약계층에게사회서비스또는일자리를제공하... 2019.08.12 당진신문 마르지 않고, 한파에도 얼지 않는 '고래샘' 당진시대호지면장정리는길장(長)에우물정(井)자를쓴다.옛지명은우물실,1914년에우물이자리잡은긴마을이라는뜻으로붙여진장정리에는오래도록... 2019.08.05 당진신문 “강아지 키우기 싫으니 데려가라” 기막힌 견주들 이야기 지난3일오전8시경당진시송악의아파트단지.음식물쓰레기를버리려던주부A씨는쓰레기통을열었다가심장이멎을정도의충격을받았다.음식물쓰레기통안에... 2019.08.05 당진신문 합창문화를 꽃 피우다...공연예술 특공대 ‘당진시립합창... 지역의합창문화를꽃피우는데가장큰역할을한당진시립합창단은지난2005년군립예술단으로탄생했다.당시에는무용단원과합창단원이함께했다.몇해만에... 2019.08.05 당진신문 그리움과 행복 담은 이봉애 씨의 반찬도시락 어느어르신에게는1주일치반찬되기도사람사이에가장가까워지고행복해지는방법은음식뿐이잖아요”이봉애씨(63)의목요일아침은반찬준비로분주하다.... 2019.08.05 당진신문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