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룡지의 겨울 풍경 시베리아에서 날아든 철새들이 한겨울을 머물다 가는 곳, 수룡지의 겨울 풍경을 함께 나누고 싶어 이 영상을 올립니다. 며칠 동안... 2021.01.26 밀모래 물러버린 홍시로 무얼 만들까? 토요일 주말 오후,오래 보관하기 곤란한 홍시로 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잠깐 감식초를 만들까 고민도 했지만 간단하게 빵에 발라... 2021.01.24 밀모래 연암골 고북중학교 책벌레들의 낭독 콘서트 연암산이 바라다 뵈는 볕 좋은 곳에 위치한 고북중학교는 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명문 중학교입니다. 농촌 인구의 감소로 지금은 ... 2020.12.13 밀모래 서산시 고북면 한농원에 오색찬란한 국화꽃 잔치가 벌어...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오색 찬란한 국화꽃 잔치가 벌어지고 있는 서산시 고북면 한농원을 다녀왔습니다.입장료 무료, 카메라에 가을... 2020.11.10 밀모래 볕 드는 창가에서 책을 읽다 며칠 전 약품회사 직원으로부터 치매예방법 3가지를 전해 들었다. 빠른 걸음으로 걷는 운동이 그 첫 번째요, 두 번째는 견과류 ... 2014.03.03 밀모래 생명의 신비가 놀라워요! 요즘 들어 지윤이네 가정에 기쁜 소식이 생겼다. 여러 달 전엔 부화기에서 유정란이 부화해 병아리가 깨어나 어느덧 벼슬이 돋은 ... 2014.02.03 밀모래 서각하는 재미에 푹~ 빠진 남편 나이가 들수록 한두 가지의 취미는 꼭 필요한 것 같다. 사람은 할 일이 없을 때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되고 삶이 무료해져서 쉽게... 2013.05.25 밀모래 자랑이 하고 싶어서 왔어요~ 대학원 다니랴, 학원 운영하랴, 외부강의 다니랴... 금요일이면 가장 고단한 요일이기고 한데 한 주간의 모든 피로가 따뜻한 차... 2013.04.28 밀모래 꽃 피는 봄, 사월의 시 콘서트 어느 날 내 눈에 띈 한 시인! 태안읍내 입시학원 원장이자 여고 수학 강사로 출강하면서 시를 쓰는, 화라곤 모르는 사람처럼 언... 2013.04.26 밀모래 차(茶)와 함께 행복한 10분 저는 공부, 공부, 공부만 하라고 채근하는 것보다 아이들이 마음을 열고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들어주고 공감하는 것이 먼저라고... 2013.04.20 밀모래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1 2 3 4 5 6 7 8 9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