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말복8월 땡볕이 잠시 주춤했다.말복이면서 둘째 일요일이었던11일,날씨는 살짝 흐리고 무더웠다.아름드리나무는 무성한 초록을 품... 2019.08.14 황토 죽음으로 신앙을 증거한 곳, 서산 해미순교성지 ▲해미순교성지 굳이 신자가 아니라도 순교성지에서는 숙연해진다. 서산시 해미면 ‘해미순교성지’를 찾던 8월 3일(토)은 성지 주... 2019.08.06 황토 휴게소 ‘혼밥배려석' 눈에 띄네 ▲예산휴게소(당진 방향)8월 첫 주말을 맞아 서산의 친정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폭염경보 알림문자를 확인하는 날이 연일 ... 2019.08.04 황토 산림전시관에서 산림공부 짱짱! ▲용봉산산림전시관충남 홍성 내포신도시에서 가까운 용봉산산림전시관. 이곳은 용봉산 자연휴양림으로 오르기 전에 위치해 있어 자칫 ... 2019.07.22 황토 우리 어버이들의 어버이로부터 이어온 ‘씨앗들', 그 생... ▲녹음에 가려 이정표 위 돌에 새긴 '풀무농업고등 기술학교 생태농업과 전공부'라는 글이 잘 보이지 않는다 ‘우리 부모님은 자식... 2019.06.26 황토 보양과 휴식이 되었을 정지된 공간 6월이 시작되자 여름이 성큼 앞질러 온 것 같다. 지난 1일(토), 분기별로 만나는 모임의 회원들이 만났다. 백세시대에 50대... 2019.06.06 황토 꿈만 같던 몽산포 낭만캠프 늘 가까이 있었기에 귀한 줄 몰랐던 자연, 어느 시절부터 자연은 그렇게 우리에게 귀한 존재가 되었다. 계곡의 물과 골짜기는 소... 2019.06.05 황토 내 꿈 이야기를 듣고 누군가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써 준... ▲몽유도원도 (영인본)“이 세상 어는 곳을 도원(桃源)으로 꿈꾸었는가은자(隱者)들의 옷차림새 아직도 완연하거늘,그림으로 그려놓... 2019.06.01 황토 부여의 푸근한 인심을 맛보다 부여로 특화거리와 부여재래시장을 걷는 즐거움이 배가 될 수 있는 건, 특별히 맛좋게 먹었던 음식을 다시 맛볼 수 있어서다. 그... 2019.05.15 황토 소통의 공간이었을 우물터에서 백제를 느끼다 부여군청 가까이에는 잘 정돈된 아담한 공원 같은 곳이 있다. 팻말로 서 있는 글을 보니 백제시대 우물이 있던 유적터로 충청남도... 2019.05.11 황토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