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 없이 지낸 하루 감사하다 2020년 새해가 열렸다. 해마다 새해 다짐이나 각오, 바꾸고 싶은 자신의 습관 등을 떠올리며 새해의 계획을 세우곤 했다. 작... 2020.01.17 황토 머릿속이 와글거릴 때 걷기 좋은 곳, 계룡시 두계생태공...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게 될 시간이 점점 다가온다. 올해 안으로 꼭 마무리하고 싶었던 일.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 가고자 ... 2019.12.30 황토 12월, 윤봉길의사의 큰사랑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이제부터는 흉중에 일점 번민이 없어지고 안온하여집니다.”▲윤봉길의사기념관기념관을 둘러보다가 백범일지에 기록되었다는 윤봉길 의... 2019.12.12 황토 봄꽃이 피는 ‘산수저수지’의 멋진 풍광을 기대한다 서산에서 한서대학교 방면의 국도를 따라가다 보면 저수지 하나가 나온다. 저수지 이름을 찾아보다가 50년도 넘은 역사를 갖고 있... 2019.12.06 황토 내 꿈은 날개가 된다 100년을 지나는 느낌은 어떤 걸까. 10년의 열배는 1세기이다. 아직 10년을 채 넘지 않은 어린이가 100년을 생각할 때는... 2019.12.05 황토 그림처럼 펼쳐진 풍경, 화장실은 아름답지 않습니다 ▲햇빛이 따스한 오후의 저수지절정의 단풍이 막을 내리고 빈 가지로 서 있는 나무의 마음을 읽어야 할 때가 다가왔다. 바람이 불... 2019.12.01 황토 참나무처럼 ‘우뚝한 사람이 되어 슬기로운 삶’을 다스리... ▲골목길을 들어서야 만나는 학봉초등학교 산에 가면 어디든 눈에 띄는 나무가 있다, 마치 친구처럼. 처음 만나도 친근하고 그냥 ... 2019.11.23 황토 “당신, 나 같은 사람한테 어찌 왔는가?” ▲자신이 쓰고 그린 그림책을 읽어주는 박송자 할머니 ▲어르신들이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로 준비한 간식“이제는 무거운 거 있으면 ... 2019.11.10 황토 늦가을 초등학교 운동장 가득 메운 동심 초등학교 운동장 한 켠에 묵묵히 서 있는 나무들. 학교가 세워질 때 어디에서 옮겨왔을지 모르지만 나무들은 나무만 아는 나이를 ... 2019.11.02 황토 동성왕은 이곳에 올라 무슨 고민을 했을까? 늦가을 햇살이 빠르게 사라진다. 시월이 저물기 전, 모임 회원들과 부여의 ‘성흥산성’을 올랐다. 백제 당시에는 ‘가림성’이라고... 2019.11.01 황토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