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면체육회(회장 김기태)는 지난달 23일 면내 기관단체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정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제1회 기관단체 화합 배구대회’를 열었다.
이번 체육대회는 대치면체육회가 주체·주관했으며 대치면 기관단체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김기태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대치면사무소, 체육회,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자율방법대, 의용소방대, 청양농협, 수정초등학교, 농업경연인회 등 면내 19개 기관단체가 4개 팀을 이뤄 경기를 펼쳤다.
이날 경기는 승패를 결정하지 않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배구대회를 마쳤다.
김기태 회장은 “그동안 대치면 기관단체가 모여 정을 나누는 자리가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 배구대회로 인해 그 아쉬움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승패를 떠나 기관단체 간 화합과 소통으로 대치면 발전과 면민 편안을 이루는 토대가 마련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대치면체육회가 주체·주관했으며 대치면 기관단체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김기태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대치면사무소, 체육회,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자율방법대, 의용소방대, 청양농협, 수정초등학교, 농업경연인회 등 면내 19개 기관단체가 4개 팀을 이뤄 경기를 펼쳤다.
이날 경기는 승패를 결정하지 않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배구대회를 마쳤다.
김기태 회장은 “그동안 대치면 기관단체가 모여 정을 나누는 자리가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 배구대회로 인해 그 아쉬움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승패를 떠나 기관단체 간 화합과 소통으로 대치면 발전과 면민 편안을 이루는 토대가 마련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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