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초등학교(교장 명정희) 학생자치회는 지난 12일 본교 체육관에서 올해 첫 번째 다모임 회의와 달 동갑
생일잔치를 열었다.
다모임은 학교 구성원 모두가 참여해 교육 활동과 학교 현안을 놓고 소통·협력하는 학생 자치활동이다. 이번 다모임 회의에서 학생들은 무학년제로 모둠을 구성, 1학년 신입생부터 6학년까지 한 모둠에 모여 인사를 나누고 올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달 동갑 생일잔치를 열고 전교생이 함께 3월이 생일인 학생들을 축하했다. 명정희 교장은 생일을 맞은 학생들 이름을 한 명씩 부르며 생일 선물을 직접 전했다. 이날 전달된 선물은 사전에 학생자치회에서 생일인 학생이 받고 싶은 선물을 조사해 마련했다.
명정희 교장은 “새 학기를 맞아 열린 다모임 회의를 통해 신입생과 인사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체가 돼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송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6학년 중 희망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토요 돌봄교실을 운영, △댄스스포츠 △창의요리 △피아노 등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비와 간식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생일잔치를 열었다.
다모임은 학교 구성원 모두가 참여해 교육 활동과 학교 현안을 놓고 소통·협력하는 학생 자치활동이다. 이번 다모임 회의에서 학생들은 무학년제로 모둠을 구성, 1학년 신입생부터 6학년까지 한 모둠에 모여 인사를 나누고 올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달 동갑 생일잔치를 열고 전교생이 함께 3월이 생일인 학생들을 축하했다. 명정희 교장은 생일을 맞은 학생들 이름을 한 명씩 부르며 생일 선물을 직접 전했다. 이날 전달된 선물은 사전에 학생자치회에서 생일인 학생이 받고 싶은 선물을 조사해 마련했다.
명정희 교장은 “새 학기를 맞아 열린 다모임 회의를 통해 신입생과 인사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체가 돼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송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6학년 중 희망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토요 돌봄교실을 운영, △댄스스포츠 △창의요리 △피아노 등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비와 간식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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