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된 장평중학교 부지에 들어서는 ‘학생건강증진통합교육체험관(가칭)’이 2025년 7월 개관을 목표로 오는 6월 착공에 들어간다.
학생건강증진통합교육체험관은 체육·보건(건강상담)·영양 교육과 온라인 통합교육자료 개발, 종사자 역량강화 연수시설로 활용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 대상지는 장평중학교 폐교 부지(중추리 14번지) 일원으로 부지 1만9427㎡, 건축연면적 3556㎡에 사업비 168억 원(군 대응투자 15억 원)을 투입,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진다. 지난 2월 설계를 마쳤으며 오는 6월 착공해 2025년 7월 사업이 종료 될 예정이다.
이용대상은 충남 초·중·고·특수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 등이며, 주요 시설로는 △영양 4개 공간, 14개 영역, 24개 체험프로그램 △체육 1개 공간, 4개 영역, 7개 체험프로그램 △보건 1개 공간, 7개 영역, 17개 체험프로그램을 계획 중에 있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맞벌이 가정 증가, 환경오염 등 유해환경으로 인해 무너진 학생들의 생활 습관을 바로잡아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보건·영양 식생활 교육 과정을 연계 운영할 방침이다.
학생건강증진통합교육체험관은 체육·보건(건강상담)·영양 교육과 온라인 통합교육자료 개발, 종사자 역량강화 연수시설로 활용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 대상지는 장평중학교 폐교 부지(중추리 14번지) 일원으로 부지 1만9427㎡, 건축연면적 3556㎡에 사업비 168억 원(군 대응투자 15억 원)을 투입,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진다. 지난 2월 설계를 마쳤으며 오는 6월 착공해 2025년 7월 사업이 종료 될 예정이다.
이용대상은 충남 초·중·고·특수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 등이며, 주요 시설로는 △영양 4개 공간, 14개 영역, 24개 체험프로그램 △체육 1개 공간, 4개 영역, 7개 체험프로그램 △보건 1개 공간, 7개 영역, 17개 체험프로그램을 계획 중에 있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맞벌이 가정 증가, 환경오염 등 유해환경으로 인해 무너진 학생들의 생활 습관을 바로잡아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보건·영양 식생활 교육 과정을 연계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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