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I NEWS]클린 축산업으로 잘 사는 축산 농가 만들어요.
안희정 지사, 18일 당진시 현장대화 방문
2012.10.18(목) 19:17:40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18일,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당진시 현장대화방문은 3천여 명의 축산인들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안 지사는 당진낙협 조사료포 부지에서 열린 ‘2012 축산인 한마음 대회’에 참석해 축산인들을 격려했는데요.
이어서 당진낙협 가축분뇨 공동작업화 사업장으로 이동, 축산인들과 함께 ‘효율적인 가축분뇨 자원화처리와 연계한 자원순환농업 육성방안’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안지사는 농촌 환경이 더욱 쾌적해 질 수 있도록 자연순환형 축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한다며 국내산 조사료의 생산을 늘려, 축산농가 소득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는데요.
이를 위해 축사 현대화 및 환경개선, 축산농가 공동 자원화 분뇨처리시설 설치 등, 깨끗한 축산 농장 조성과 가축분뇨 자원화 기반시설을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습니다.
다음 일정으로 당진여성 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했는데요.이곳에서는 여성일자리 현황을 살펴 본 후,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노동시장 진입 확대 방안에 대해 모색했습니다.
당진시를 끝으로 안 지사의 2012년 시·군 현장대화방문은 모두 마무리 되었는데요. 이청득심, 귀 기울여 잘 들어야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사자성어처럼 앞으로도 다른 일정들을 통해 도민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안 지사는 당진낙협 조사료포 부지에서 열린 ‘2012 축산인 한마음 대회’에 참석해 축산인들을 격려했는데요.
이어서 당진낙협 가축분뇨 공동작업화 사업장으로 이동, 축산인들과 함께 ‘효율적인 가축분뇨 자원화처리와 연계한 자원순환농업 육성방안’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안지사는 농촌 환경이 더욱 쾌적해 질 수 있도록 자연순환형 축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한다며 국내산 조사료의 생산을 늘려, 축산농가 소득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는데요.
이를 위해 축사 현대화 및 환경개선, 축산농가 공동 자원화 분뇨처리시설 설치 등, 깨끗한 축산 농장 조성과 가축분뇨 자원화 기반시설을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습니다.
다음 일정으로 당진여성 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했는데요.이곳에서는 여성일자리 현황을 살펴 본 후,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노동시장 진입 확대 방안에 대해 모색했습니다.
당진시를 끝으로 안 지사의 2012년 시·군 현장대화방문은 모두 마무리 되었는데요. 이청득심, 귀 기울여 잘 들어야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사자성어처럼 앞으로도 다른 일정들을 통해 도민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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