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면(면장 정성희)에서는 지난 5월 2일 새로운 청소차량의 무사고 운행을 기원하고자 돼지머리, 시루떡, 과일 등을 준비하여 정성껏 고사를 지냈다.

정성희 면장은 “우리면 청소차량이 운행하는 동안 아무 고장없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여 무사고 안전운전이 되게 해달라”고 기원했다.

직원들은 떡과 과일 등을 함께 나눠먹으며 모두 한마음으로 새로운 청소차량의 무사고 안전운행을 기원했다. 새로운 차량은 앞으로 목면의 곳곳을 누비며 깨끗한 목면만들기에 일조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