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박찬중 의원(금산)은 지난달 26일 금산군민 300명과 함께 상경(上京),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장 앞에서 ‘한약재 수급 및 유통 관리규정’ 개정고시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 고시(10월 1일 시행)는 자가규격품 제도를 폐지하여 인삼 등 모든 한약재를 한약규격품으로 전환하는 내용으로, 인삼의 제조·검사·판매를 규정한 인삼산업법(농식품부)과 배치돼 논란을 빚고 있다.
이 고시(10월 1일 시행)는 자가규격품 제도를 폐지하여 인삼 등 모든 한약재를 한약규격품으로 전환하는 내용으로, 인삼의 제조·검사·판매를 규정한 인삼산업법(농식품부)과 배치돼 논란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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