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남자들은 서서 소변을 본다 우리 집 남자들은 모두 화장실에서 서서 오줌을 눈다. 나만 여자기 때문에 늘 좌변기의 중간 덮개를 세워 둔다. 화장실에서 냄새... 2013.01.24 모과 유관순 언니와 가까이 있다는 사실 물기를 듬뿍 머금은 공기가 나쁘지만은 않았던 하루. 가까이 있다는 이유로 당연하게 여겼던 곳을 찾았다. 덜레덜레 걸어도 집에서... 2013.01.23 임효인 정이 듬뿍 담긴 새조개 샤브샤브 더 맛있어요 2013 새해가 밝았습니다. 1월 희망찬 새 출발을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연말부터 지독한 몸살감기에 걸려 호되게 앓... 2013.01.23 유 희 목주가(木州歌 )의 유래지가 천안 목천에 있다 어머님에 대한 간절한 사랑을 노래한 신라가요 목주가가 불리운 고장이 충남 천안 목 천에 있다. 고려 시대에는 목천의 지명이 목... 2013.01.22 이석구 기름폭탄 태안 가의도, 보상금 ‘0원’ 피해민도 있어 2007년 12월 7일 만리포해상에서 터진 기름유출 사고로 인해 온 섬 주변이 거무틱틱한 검은 기름으로 뒤덮혔던 태안의 대표적... 2013.01.22 주간태안신문 당진 예술벽화길 내가 처음으로 벽화가 그려진 마을을 본 곳은 통영의 동피랑이다. 낡은 집들이 모여있는 산동네지만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지니사랑스러... 2013.01.21 청금 겨울에도 멋진 오서산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 주고 집으로 들어오다 나와 마주치자 남편이 묻는다 오늘 어디 갈꺼야? 그때까지 아무 생각없었던 나는순간... 2013.01.21 청금 언제나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시아버님 제 시아버님의 연세는 올해 90세이십니다. 저는 아버님을 뵐 때마다 큰 존경심과 함께 놀라울 때가 많습니다. 여고 교장을 마지... 2013.01.21 모과 한겨울 시골집의 따뜻한 이야기 2013년 시골집 겨울 난방을 위하여 참나무와 소나무로 가마솥 아궁이에 불을 지핀다. 불 지피기가여간쉬운 일은 아니지만 잔나무... 2013.01.21 도희 JCI서산청년회의소 사랑의 의료봉사 JC 서산청년회의소 사랑의 의료봉사 진료 끝나고 어른들과 동치미를 먹고 jcI 서산청년회의소(회장 이창)(지역사회분과)는 서산... 2013.01.20 김기숙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464 465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