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만들어가는 계룡!’, 2024년 정책 제안제도 운영 ？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시민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여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계룡시 정책 제안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시에 따르면 제안제도는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 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시민이 주인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고, 이를 통해 시민에게 공감 받는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제안 신청은 시정 발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국민신문고(국민제안), 시 누리집(홈페이지), 면·동에 비치된 제안엽서, 시청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접수된 제안은 실무부서 및 제안실무심사위원회,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대 150만 원 상당의 부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공감하는 계룡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제안제도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