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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뉴스

장애우평등학교에 훈훈한 온정의 손길

2004-07-29 | 공보담당


장애우평등학교에서 불편한 몸으로 절망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장애우들에게 훈훈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금산라이온스클럽 김복만 회장과 대전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 제9지역 최준철 지대위원장은 지난 27일 장애우평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백미 50kg(시가 11만5천원)를 전달,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따스한 온정을 느끼게 했다. 남이면 흑암리에 위치한 장애우평등학교에는 현재 7명의 중증(1∼2급) 장애인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폐교가 된 곳에 자리를 잡고 있다. 스스로 자립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시와 그림을 그려 창작문화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주변의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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