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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뉴스

가옥붕괴직전 나무제거 재난방지

2005-07-06 | 공보담당


지난 3일 집중호우로 진산면 교촌1리에 노모로 홀로 거주하고 있는 황현례 할머니 집 뒷산 아름들이 참나무가 넘어져 가옥이 붕괴직전 진산면사무소(면장 이상기) 직원을 비롯해 진산의용소방대(대장 강세기) 대원들이 힘을 합쳐 넘어진 나무를 제거, 재난을 미연에 방지하여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의용소방대원 박희철씨는 위험을 무릅쓰고 나무위에 올라가 몸을 밧줄에 의지해 가며 제거작업하는 것을 본 지역주민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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