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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뉴스

금산인삼축제 주차걱정 이제 “끝”

2004-09-04 | 공보담당


총 35개소 5800면, 주행사장 근접 임시주차장 최대한 확보 금산인삼축제 전국최우수축제 6연패의 최우선과제로 꼽히는 교통의 원활한 소통과 안전을 위한 행사장 주변 주차공간이 획기적으로 늘어나 6연패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군은 인삼축제를 대비해서 관광객들의 편리한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온 결과 지난해 4638면에서 올해는 915면이 늘어난 5800면(대형 247, 소형 5553)으로서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차량을 주차하고 축제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군은 주행사장에 근접한 임시주차장으로 ▲수삼센터뒤 인삼광장(127면) ▲낙원아파트 우회도로(200면) ▲경찰서옆 4차선 확장부지(150면) ▲흰털바우 광장(95면) ▲중도4리 거북장옆 소방도로 개설(30면) ▲황금장옆 소방도로 개설(20면) ▲유통센터 지하 및 주변지역 주차장(310면) 등 16개소 2234면에 이르는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아울러 동초등학교옆 우회도로, 황금장옆, 중도4리 거북장, 리치마트옆 소방도로 등 외곽(우회)도로 개설로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도 군은 사유지 주차장 사용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고 있으며, 유관기관단체 협조체제강화 및 교통지도요원의 정예화로 친절안내 및 봉사에도 노력키로 했다. 또한 군은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교통안내도 제작 배부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군민들의 경우 자가용 차량운전을 억제하는 대신 셔틀버스 운행으로 관광객 및 주민들의 편익을 최대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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