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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뉴스

“엄마는 인삼먹고, 아기는 엄마젖 먹고”

2004-09-17 | 공보담당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우수상·장려상’ 수상 모유는 갓 태어난 아기에게 있어 신이 내린 가장 완벽한 음식이다.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서 금산군의 이서준(남·6개월), 남형준(남·4개월)아기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차지했다. 대한간호협회 충남간호사회가 주최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가 지난 13일 아산시 온양 그랜드호텔에서 모유수유아 생후 4,5,6개월의 건강한 아기를 대상으로 열려 금산군 아기가 2명씩이나 수상을 차지, 건강의 고장임을 과시했다. 한편 금산군보건소는 엄마젖 먹이기를 권장하여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모유수유를 사회저변에 확대하고자 지난 2일 ‘제1회 엄마젖으로 자란 튼튼아 선발대회’를 개최해 이서준, 남형준, 김태완 아기를 선발해 3명의 아기가 도대회에 참가, 이서준, 남형준 아기가 좋은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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