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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뉴스

“선진국 수준의 현장을 간다”

2004-10-13 | 공보담당


금산군공무원 발전모델 찾기위한 벤치마킹 실시 금산군공무원들이 금산의 친환경적이면서 발전가능한 모델을 모색해보기 위한 벤치마킹에 나서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금산군은 ‘선진국 수준의 현장을 간다’는 테마아래 문화예술인 마을과 인공 호수공원을 살펴보고 금산의 자연공원과 비교, 발전방안을 찾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군공무원들에게 일산호수공원과 문화마을 헤이리 등을 돌아보는 견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양일간 실과장을 비롯해 읍면장, 각실과 담당 등 87명이 주어진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려 생태늪 등이 보전되어 살아숨쉬는 생태마을 조성사례 벤치마킹을 1차로 실시한데 이어, 오는 19일 2차 벤치마킹을 실시할 계획이다. 금산군은 선진국 수준의 현장에서 배우고 느낀 점을 앞으로 추진할 AGENDA2015(금산군장기발전계획)에 접목시켜 군민과 함께 지역사회발전에 가능한 비전을 만들어 가기 위해 벤치마킹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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