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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뉴스

금산군 2005 업무구상 길라잡이

2004-10-22 | 공보담당


선진국으로 가기위한 군수와의 대화실시 금산군공무원들이 선진국 수준의 현장 살펴보기를 마치고 국내최고에서 선진국으로 가기위한 김행기 군수와의 대화가 20일 오전 8시30분부터 군청 대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날 대화는 실과장을 비롯해 읍면장, 각실과 담당 등 106명이 지난 11일부터 양일간 선진국 수준의 현장인 문화예술인 마을(경기도 파주 헤이리마을)과 인공 호수공원(경기도 일산) 돌아보기를 마치고 군정에 반영하여야 할 일 등에 관해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2005년 업무구상에 따른 ‘국내 최고’에서 ‘선진국 수준’으로 가기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해 보고 2005년부터 모든 분야에서 선진국 수준을 지향하는 본격 출발의 해로 삼을 것을 다짐했다. 한편 금산군은 선진국 수준의 현장에서 배우고 느낀 점을 앞으로 추진할 AGENDA2015(금산군장기발전계획)에 접목시켜 군민과 함께 지역사회발전에 가능한 비전을 만들어 가기 위해 벤치마킹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행기 군수는 이 자리에서 “금산군이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먼저 공무원들의 의식의 전환과 열정이 필요하다”며 “내년도엔 국내외 더 많은 곳의 벤치마킹을 통해 금산군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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