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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뉴스

유통질서확립 위한 유관기관간 합동지도단속 실시

2005-03-23 | 공보담당


금산군은 충남도청과 금산경찰서, 국립농관원 등과 함께 지난 17일 금산 장날을 맞아 수삼센터, 약령시장거리, 인삼쇼핑센터에서 원산지표시 정착을 위한 합동지도 및 단속활동을 전개했다. 군은 이날 원산지표시 팻말 250개를 배부하고 원산지 미표시 노점상의 현장계도를 대대적으로 실시, 인삼·약초류 유통질서확립 의지를 대외에 알렸다. 특히, 이번 단속을 통해 인삼엑스포대비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유관기관간 공조체제 기틀을 마련함은 물론 금산인삼시장의 신뢰회복을 위한 원산지표시가 점차 자리를 잡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앞으로도 노점상들의 원산지 표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간 수시·정기적인 합동 지도 및 단속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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