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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강여성회, 학교와 소통·공감의 장 마련

2024-07-01 | 홍보팀


우강여성회, 학교와 소통·공감의 장 마련
환경 주제로 접근하는 반려 식물 (테라리움 또는 공기정화식물 수업)

우강여성회(대표 서해연)는 지난 25일 우강초등학교에서 학년별 수준에 맞게 ‘테이블 야자를 이용한 테라리움’ 현장 실습을 진행했다.

우강여성회는 우강·합덕지역의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던 중 23년 도민참여예산에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

우강초 전교생과 수경재배 방법으로 테라리움 수업을 진행했으며, 특히 6학년 학생들은 스스로 계획하고 만들어가는 식물정원 플랜트 박스를 만들어 학교에 기증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교육 과정과 연결했다.

서해연 대표는 “민관이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교육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고, 우강면을 당진시 마을교육 일번지로 발전시키겠다”라고 전했다.

고병화 우강면장은 “학생들이 진지하게 수업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마을교육사업을 통해 지속해서 학교와 교육공동체가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 우강면 총무팀 (041-360-8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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