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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곤 서산시부시장 취임 1년 핫이슈

2006-01-12 | 공보전산담당관실


유상곤 서산시부시장 취임 1년
 - 변화와 업무혁신 주문 행정발전 … 직원들, 인자한 성품의 행정달인 호평 -

 

평소 인자한 성품에다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까지 겸비해 직원들로부터 신망을 받고 있는 유상곤(柳尙坤?사진) 서산시부시장이 13일자로 취임 1년을 맞았다.

 

유 부시장은 행정의 달인답게 능숙한 행정처리와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 시정에 접목시킴으로써 지역화합과 안정된 시정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직자에 부여된 임무중 가장 먼저가 바로 시민들을 위한 일에 있다고 늘 강조해 온 유부시장은 단순 업무보고 사항은 대폭 줄이는 대신 업무 연찬을 통한 쉽없는 혁신을 주문하는 등 조직을 변화로 이끌어 왔다.

 

종이 없는 회의기반을 구축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책에 접목시킬 수 있도록 매주 목요일에 부서별 자체 토론회를 갖도록 바꾼 점은 유 부시장의 확고한 혁신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 같은 의지와 추진력은 지난 1년간 중앙부처와 도가 내놓은 각종 행정평가 성적표에서도 입증됐다.

 

전국 250개 자치단체 경영행정 사례발표에서 1위, 국가청렴위원회 청렴도 측정 전국 3위, 혁신선도자치단체 선정, 옴부즈만상 수상 등 자난한해에만 45개 행정평가에서 수상의 영예와 함께 13억1200여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아냈다.

 

특히 서산제2지방산업단지(28만평)와 자동차전문화단지(4만4000평) 등 산업기반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기업투자 여건을개선함으로써 기아자동차 서산산업단지 개발과 26개 기업유치 실적을 올리는 등 지역발전의 성장동력을 키운 점은 성과중의 성과로 꼽힌다.

 

행복한 서산을 시 브랜드로 선포하고 시민들의 행복 만족도를 높여주기 위한 웰빙라이프 100대 시책 추진,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개발 보급, 평생학습기반 조성 등 굵직굵직한 현안을 매끄럽게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때문에 직원들은 유 부시장을 다정다감면서도 업무에 있어선 철두철미한 선비형 행정가로 부르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문의 : 공보담당(☎660-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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