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의 벽 넘어 화합 다졌다.
제2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대회가 13일 서산시 종합운동장에서 각급 기관단체장 및 봉사자, 장애우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의 벽을 허물로 인식개선의 기회를 만들기위한 이날 행사는 기념식, 공로자 표창, 공연관람, 노래자랑 등 화합 한마당 잔치로 진행됐다.
장애인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간의 사회적 편견과 인식의 벽을 허물고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사진있음)
문의 : 장애인복지관(☎668-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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