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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상복 터졌다. 핫이슈

2006-12-12 | 자치행정과


< 서산시 상복 터졌다.>


- 44개 분야 중앙 및 도 행정평가 휩쓸어 … 시상금도 두둑  -


서산시가 올 한해 동안 중앙 정부와 도 주관으로 실시된 62개 분야 행정 평가에서 모두 44개 분야(중앙 26, 도 18) 수상을 받아 무려 27억2630만원의 포상금(상사업비 포함)을 받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특히 포상금의 경우 작년 18억1870만원 보다 9억760만원이 늘어 49.9% 증가했다.


시는 최근까지 에서 최우수 8개, 우수 6개, 장려 3개, 선정 9개 등 모두 26개 분야 중앙 평가에서 수상을 받았고 道 단위 평가의 경우 최우수 6개, 우수 7개, 장려 4개, 선정 1개 등 18개 분야에서 표창을 받았다.


특히 시는 올해 행정자치부 주관 재정운용 조기집행 추진 평가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상사업비로 1억원을 받았고, 지방행정 혁신평가 5억원, 주민등록 DB구축 사업 2억원, 상생협력 및 갈등관리 평가 1억원 등 재정 인센티브를 받아냈다.


또 정보통신부 주관 제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최우수기관에 이어 공무원 정보화능력 경진대회와 지방행정 혁신평가에서도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보건복지부 지역구강보건사업 및 모자보건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공무원 정보화능력 경진대회, 정보화업무 추진, 민원행정 종합평가 및 노사협력업무 추진, 작목별연구회 육성, 숲가꾸기 사업 추진 분야에서도 각각 도내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이밖에 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고품질 쌀 생산 추진, 도로정비 사업, 물가관리, 지방세정 평가, 농가경영 컨설팅 평가, 민방위 역점시책 추진 등 시정 각 분야에서도 각각 상패를 받아냈다.


시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1년 동안 직원 모두가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고 있다"며"연말까지 14개 정도의 평가가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수상 실적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문의 : 총무과 시정담당(전화660-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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