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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향토기업 세밑 사랑 이어져 핫이슈

2006-12-19 | 공보전산담당관실


서산 향토기업 세밑 사랑 이어져

 

향토 기업들의 세밑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자동차 관련 기업체인 다이모스(주),현대파워텍(주),파텍스(주),동희오토(주)는 19일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갖고 쌀 350포(20㎏ 1천300만원 어치)를 관내 사회 복지시설 4곳과 불우이웃 250가정에 전달했다.

 

이들 기업들은 또 이날 각 기업이 출연해 모은 사랑 나눔 성금 4천4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기로하고 연말까지 소년소녀 가장 및 독거노인 등을 찾아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원장 유대운)도 최근 농촌 돕기 취지로 1사 1촌 관계로 인연을 맺은 지곡면에서 생산된 쌀 790포(3천100만원 어치)를 구입해 갔다.

 

시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기업체를 비롯 사회각계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며“시에서도 다음달말까지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성금 모금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가 19일 서산시 성연면 현대파워텍(주)에서 열린 가운데 이전갑 부회장(사진좌측)과 조규선 서산시장이 기탁 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문의 : 공보담당(☏660-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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