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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하수 관거(BTL)사업 착수 핫이슈

2007-05-22 | 수도사업소



서산시 하수 관거(BTL)사업 착수




서산 도심 내 하수관거(BTL)정비 사업이 본격 시작된다.




서산시는 하수관거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5월 25일부터 7월 말까지 관내 5개 동지역 9천950가구를 대상으로 기초 자료 수집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심지역 하수관과 배수관에 대한 종합적인 정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하수관의 규모, 정화조의 종류 등에 관한 자료 수집과 설문 조사 형식을 취하게 된다.




시는 기초 자료를 토대로 오는 8월 말까지 하수관거 정비계획안을 마련하고 민간사업 시행자 선정을 위한 고시 등 본격적인 행정 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이다.




하수관거 BTL사업은 민간사업자가 하수 관거 정비를 끝낸 후 소유권을 시에 이전하고 임대수수료로 투자비를 회수하는 형식으로 시는 지난해 8월 이 사업을 유치했다.




시 관계자는“하수관거 정비는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오수처리비를 줄여 결국 시민의 생활 편익을 높여주게 된다”며“기초 자료 조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오는 2011년까지 750억원(국비 70% 시비 30%)을 들여 도심 지역 하수관거 115㎞ 구간 정비에 나선다.




                                                                                  자료출처&문의 : 수도사업소 하수담당(660-2537)


서산시 하수 관거(BTL)사업 착수




서산 도심 내 하수관거(BTL)정비 사업이 본격 시작된다.




서산시는 하수관거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5월 25일부터 7월 말까지 관내 5개 동지역 9천950가구를 대상으로 기초 자료 수집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심지역 하수관과 배수관에 대한 종합적인 정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하수관의 규모, 정화조의 종류 등에 관한 자료 수집과 설문 조사 형식을 취하게 된다.




시는 기초 자료를 토대로 오는 8월 말까지 하수관거 정비계획안을 마련하고 민간사업 시행자 선정을 위한 고시 등 본격적인 행정 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이다.




하수관거 BTL사업은 민간사업자가 하수 관거 정비를 끝낸 후 소유권을 시에 이전하고 임대수수료로 투자비를 회수하는 형식으로 시는 지난해 8월 이 사업을 유치했다.




시 관계자는“하수관거 정비는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오수처리비를 줄여 결국 시민의 생활 편익을 높여주게 된다”며“기초 자료 조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오는 2011년까지 750억원(국비 70% 시비 30%)을 들여 도심 지역 하수관거 115㎞ 구간 정비에 나선다.




                                                                                  자료출처&문의 : 수도사업소 하수담당(660-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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