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03 | 동문2동
맛과 음악이 있는 2색 음악회 오는 6일 개막
서산지역 향토 음식과 별미 맛을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먹거리골 맛있는 2색 음악회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정한)는 동문동 대원예식장 앞 주차장에서 6일과 7일 이틀간 ‘제2회 먹거리골 맛있는 2색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행사기간 오후 8시-10시까지 2시간 동안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나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치게 된다.
또 섹소폰과 오카리나 연주회를 비롯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풍물놀이, 신세대 댄스 공연도 있게 된다.
주최 측은 특히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먹거리골 회원업소를 찾는 손님에게 경품권을 나눠주고 추첨을 통해 상품을 주는 경품행사도 열 계획이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서산 먹거리골의 자랑 거리를 제대로 알리고 손님들에게 추억을 선물해 주자는 뜻에서 행사를 열게됐다”며“행사장에 오시면 감미로운 음악에다 별미 요리도 값싸게 즐 길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문의 : 활성동사무소(전화660-2613)
사진설명) 서산지역 향토 음식과 별미 맛을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2회 먹거리골 맛있는 2색 음악회가 6일과 7일 이틀간 대원예식장 주차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개막식 장면.
맛과 음악이 있는 2색 음악회 오는 6일 개막
서산지역 향토 음식과 별미 맛을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먹거리골 맛있는 2색 음악회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정한)는 동문동 대원예식장 앞 주차장에서 6일과 7일 이틀간 ‘제2회 먹거리골 맛있는 2색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행사기간 오후 8시-10시까지 2시간 동안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나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치게 된다.
또 섹소폰과 오카리나 연주회를 비롯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풍물놀이, 신세대 댄스 공연도 있게 된다.
주최 측은 특히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먹거리골 회원업소를 찾는 손님에게 경품권을 나눠주고 추첨을 통해 상품을 주는 경품행사도 열 계획이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서산 먹거리골의 자랑 거리를 제대로 알리고 손님들에게 추억을 선물해 주자는 뜻에서 행사를 열게됐다”며“행사장에 오시면 감미로운 음악에다 별미 요리도 값싸게 즐 길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문의 : 활성동사무소(전화660-2613)
사진설명) 서산지역 향토 음식과 별미 맛을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2회 먹거리골 맛있는 2색 음악회가 6일과 7일 이틀간 대원예식장 주차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개막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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