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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뉴스

정을 나누는 "행복한 봉사활동" 핫이슈

2008-03-25 | 운산면


 

정을 나누는 “행복한 봉사활동”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줄 봄 감자 심어





서산시 운산면(면장 석낙서)에서는 휴경지를 이용 지난 주말을 이용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줄 봄 감자를 심었다.




지난 22일, 면사무소 직원 20명은 휴경지 1500㎡를 얻어 주말도 잊은 채 봄감자를 심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이는 뒤늦게서야 휴경지에서 감자를 심는 면사무소 직원들을 도운 운산 갈산1리 이남호(49세)에 의해 뒤늦게 알려졌다.




이번 봄감자 심기 행사는 면사무소에서 매달 실시하는 공직자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6월초 감자를 수확하여 관내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씨감자 구입과 휴경지 고르기 등 필요 경비는 면사무소 직원 상조회비로 충당했고, 거성1리 정기갑(44세) 새마을지도자가 씨감자 일부를 무상으로 지원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감자심기 봉사활동에 참가한 안현승 서기는 “처음 해보는 감자 심기어서 마음처럼 되지 않아 힘들었다”며, “자신들의 작은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힘든 줄 몰랐다”고 밝혔다.




한편, 운산면사무소에서는 지난해 11월에도 직원들이 직접 가꾸고 수확한 고구마 1,000kg가량을 관내 요양원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한 바 있으며, 매월 1회 이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공직자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어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을 나누는 “행복한 봉사활동”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줄 봄 감자 심어





서산시 운산면(면장 석낙서)에서는 휴경지를 이용 지난 주말을 이용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줄 봄 감자를 심었다.




지난 22일, 면사무소 직원 20명은 휴경지 1500㎡를 얻어 주말도 잊은 채 봄감자를 심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이는 뒤늦게서야 휴경지에서 감자를 심는 면사무소 직원들을 도운 운산 갈산1리 이남호(49세)에 의해 뒤늦게 알려졌다.




이번 봄감자 심기 행사는 면사무소에서 매달 실시하는 공직자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6월초 감자를 수확하여 관내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씨감자 구입과 휴경지 고르기 등 필요 경비는 면사무소 직원 상조회비로 충당했고, 거성1리 정기갑(44세) 새마을지도자가 씨감자 일부를 무상으로 지원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감자심기 봉사활동에 참가한 안현승 서기는 “처음 해보는 감자 심기어서 마음처럼 되지 않아 힘들었다”며, “자신들의 작은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힘든 줄 몰랐다”고 밝혔다.




한편, 운산면사무소에서는 지난해 11월에도 직원들이 직접 가꾸고 수확한 고구마 1,000kg가량을 관내 요양원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한 바 있으며, 매월 1회 이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공직자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어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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