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12 | 대산읍
13일 밤, 서산 삼길포 밤바다에 불을 밝힌다.
우럭시식회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행사 쫘악 ~
13일 저녁, 서해안 자연산 우럭 무료 시식회를 시작으로 제4회 삼길포 우럭축제의 막이 올려진다.
해질 무렵부터 시작되는 관광객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행사에 이어 저녁 7시부터 시작되는 우럭 시식회는 축제의 광장을 찾는 관광객들 모두가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면서 충분히 즐길 수 있을 만큼 푸짐하게 준비된다.
우럭회를 충분히 맛보고 나면 풍물패거리 공연과 풍어제에 이어 오색찬란한 무대위에서는 밸리댄스, 전자현악 연주를 시작으로 30분간의 개막행사로 이어지고, 초청가수 공연, 희망콘서트 7080 공연, 마지막을 장식할 오색 불꽃놀이로 삼길포의 밤바다를 밝히면서 3일간의 축제 첫날을 장식하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축제 첫날밤의 아쉬움을 달래줄 삼길포 밤바다와 함께하는 추억의 맥주 페스티발과 포크송 노래자랑으로 여흥을 달랠 수 있다.
맥주 페스티발과 포크송 노래자랑, 그룹사운드 공연, 외국인초청 공연은 축제기간 3일 내내 매일 밤 10시부터 준비해 놓고 있다.
14일과 15일은 오전 12시부터 경품추첨 등 이벤트 행사를 시작으로 열린다.
특히 14일 오후에는 서산시청 공무원 음악동아리 ‘모자이크’가 대중앞에 첫선을 뵐 계획이며, 제5회 한뫼전국가요제와 윤도현 희망콘서트가 준비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어머니 그룹사운드 공연, 전국 대학 치어리더 공연, 에카도로 외국인 초청 공연들이 펼쳐진다.
축제 관계자에 따르면, 축제기간 내내 우럭만보기 댄스, 우럭장사 씨름대회, 특산물 깜짝경매 등 관광객을 위한 이벤트와 나무자동차 만들기, 그때그시절 포토존, 사랑의 메시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 상설부스를 운영하게 돼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지루함 없이 종일 즐길 수 있다는 호언(好言壯談)이다.
축제 일정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산읍사무소(전화 041, 660-3703)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13일 밤, 서산 삼길포 밤바다에 불을 밝힌다.
우럭시식회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행사 쫘악 ~
13일 저녁, 서해안 자연산 우럭 무료 시식회를 시작으로 제4회 삼길포 우럭축제의 막이 올려진다.
해질 무렵부터 시작되는 관광객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행사에 이어 저녁 7시부터 시작되는 우럭 시식회는 축제의 광장을 찾는 관광객들 모두가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면서 충분히 즐길 수 있을 만큼 푸짐하게 준비된다.
우럭회를 충분히 맛보고 나면 풍물패거리 공연과 풍어제에 이어 오색찬란한 무대위에서는 밸리댄스, 전자현악 연주를 시작으로 30분간의 개막행사로 이어지고, 초청가수 공연, 희망콘서트 7080 공연, 마지막을 장식할 오색 불꽃놀이로 삼길포의 밤바다를 밝히면서 3일간의 축제 첫날을 장식하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축제 첫날밤의 아쉬움을 달래줄 삼길포 밤바다와 함께하는 추억의 맥주 페스티발과 포크송 노래자랑으로 여흥을 달랠 수 있다.
맥주 페스티발과 포크송 노래자랑, 그룹사운드 공연, 외국인초청 공연은 축제기간 3일 내내 매일 밤 10시부터 준비해 놓고 있다.
14일과 15일은 오전 12시부터 경품추첨 등 이벤트 행사를 시작으로 열린다.
특히 14일 오후에는 서산시청 공무원 음악동아리 ‘모자이크’가 대중앞에 첫선을 뵐 계획이며, 제5회 한뫼전국가요제와 윤도현 희망콘서트가 준비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어머니 그룹사운드 공연, 전국 대학 치어리더 공연, 에카도로 외국인 초청 공연들이 펼쳐진다.
축제 관계자에 따르면, 축제기간 내내 우럭만보기 댄스, 우럭장사 씨름대회, 특산물 깜짝경매 등 관광객을 위한 이벤트와 나무자동차 만들기, 그때그시절 포토존, 사랑의 메시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 상설부스를 운영하게 돼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지루함 없이 종일 즐길 수 있다는 호언(好言壯談)이다.
축제 일정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산읍사무소(전화 041, 660-3703)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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