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30 | 부석면
특색 있는 버스승강장 화제
한 농촌마을에 세워진 버스 승강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전천후 승강장이라 불려도 손색없을 만큼 출입문까지 설치되 날씨에 관계없이 버스를 기다리는 시골의 노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시 부석면에서 주민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설치한 이곳 버스 승강장은 부석면 가사리에 설치돼 있다.
유제군 이장은 “겨울철에 버스를 기다리며 추위에 떨거나, 비가 올 경우 승강장 내 게시물이 비와 바람에 훼손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특색 있는 버스승강장 화제
한 농촌마을에 세워진 버스 승강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전천후 승강장이라 불려도 손색없을 만큼 출입문까지 설치되 날씨에 관계없이 버스를 기다리는 시골의 노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시 부석면에서 주민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설치한 이곳 버스 승강장은 부석면 가사리에 설치돼 있다.
유제군 이장은 “겨울철에 버스를 기다리며 추위에 떨거나, 비가 올 경우 승강장 내 게시물이 비와 바람에 훼손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원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