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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한 책 읽기 운동 선정도서(침이 고인다) 발표 핫이슈

2008-08-26 | 서산시시립도서관


 

서산시, 범 시민 한 책 읽기 운동


25일, 도서선정 발표 ‘침이 고인다’





서산시가 25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상곤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애란 씨의 소설집『침이 고인다』를 시민 모두가 함께 읽고 토론할 책으로 선정, 발표했다.




이 책은 지역 교육계 전문가와 문인, 독서단체 회원 등 12명으로 구성된 도서선정위원회에서 여러 차례 토론과 회의를 거쳐 작품성 등을 인정받아 선정되었다.




특히 『침이 고인다』의 저자 김애란 씨(28세)는 인천에서 태어나 서산에서 자랐으며, 2005년 최연소자로 한국일보 문학상을 수상한데 이어 선정도서에 수록된 단편 「칼자국」으로 2008 이효석 문학상 최연소 수상자의 영예를 갖게 되었다.




서산시는 2003년 <마당을나온암탉:황선미>을 시작으로 2004년 <문제아:박기범>, 2005년 <낙원천사:윤흥길>, 2006년 <연어:안도현>, 2007년 <남한산성:김훈>에 이어 올해 김애란 작가의 소설집 『침이 고인다』를 선정발표함에 따라 벌써 6년째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을 추진하여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창달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독서의 달인 9월에는 제3회 서산시평생학습축제와 더불어 독서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계획이다. 시민을 대상으로 선정도서 『침이 고인다』와 관련하여 작가초청 강연회, 독후감공모, 독서토론, 책읽는가족선정, 이야기가 있는 그림전시회, 독서체험행사 등 시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산시, 범 시민 한 책 읽기 운동


25일, 도서선정 발표 ‘침이 고인다’





서산시가 25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상곤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애란 씨의 소설집『침이 고인다』를 시민 모두가 함께 읽고 토론할 책으로 선정, 발표했다.




이 책은 지역 교육계 전문가와 문인, 독서단체 회원 등 12명으로 구성된 도서선정위원회에서 여러 차례 토론과 회의를 거쳐 작품성 등을 인정받아 선정되었다.




특히 『침이 고인다』의 저자 김애란 씨(28세)는 인천에서 태어나 서산에서 자랐으며, 2005년 최연소자로 한국일보 문학상을 수상한데 이어 선정도서에 수록된 단편 「칼자국」으로 2008 이효석 문학상 최연소 수상자의 영예를 갖게 되었다.




서산시는 2003년 <마당을나온암탉:황선미>을 시작으로 2004년 <문제아:박기범>, 2005년 <낙원천사:윤흥길>, 2006년 <연어:안도현>, 2007년 <남한산성:김훈>에 이어 올해 김애란 작가의 소설집 『침이 고인다』를 선정발표함에 따라 벌써 6년째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을 추진하여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창달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독서의 달인 9월에는 제3회 서산시평생학습축제와 더불어 독서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계획이다. 시민을 대상으로 선정도서 『침이 고인다』와 관련하여 작가초청 강연회, 독후감공모, 독서토론, 책읽는가족선정, 이야기가 있는 그림전시회, 독서체험행사 등 시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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