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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축제 성료, 꽃 질때까지 축제현장 개방 연장 핫이슈

2008-11-11 | 고북면


 

서산 국화축제 성료, 관람객들에게는 개방시간 연장




서산시는 고북면 한농원에서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열린 ‘서산시꽃 국화축제’가 성공적으로 끝난 가운데 관람객들을 위해 꽃이 질 때까지 개방 기한을 연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축제 추진위원회 측은 “싱싱한 국화꽃을 아직 감상하지 못한 관람객을 위해 전시작품 그대로 꽃이 질 때까지 국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며“다만 연장기간에는 일부 전시물과 부대행사가 철수될 수 있다”고 밝혔다.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지난 13년간 입장료와 관람료도 없이 지역의 한 과수원 농가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서산 국화축제’는 올해에 가장 많은 작품이 전시됐고 3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전해져 가장 성공적인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행사장 내에 흐르는 클래식 음악과 과수원 주변 약 8,000㎡의 면적에 수천에 이르는 전시된 다양하고 신기에 가까운 국화 작품들을 둘러본 관람객들은 국화꽃을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하는 등 마지막 가을을 담은 추억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들로 채워졌다는 관람을 다녀온 이들의 후문이다.




한편, 서산시는 매년 성공적인 결과를 얻고 있는 국화축제의 전망이 밝다고 판단. 그동안 무료 관람으로 운영해 왔으나,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앞으로 입장료를 받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서산 국화축제 성료, 관람객들에게는 개방시간 연장




서산시는 고북면 한농원에서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열린 ‘서산시꽃 국화축제’가 성공적으로 끝난 가운데 관람객들을 위해 꽃이 질 때까지 개방 기한을 연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축제 추진위원회 측은 “싱싱한 국화꽃을 아직 감상하지 못한 관람객을 위해 전시작품 그대로 꽃이 질 때까지 국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며“다만 연장기간에는 일부 전시물과 부대행사가 철수될 수 있다”고 밝혔다.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지난 13년간 입장료와 관람료도 없이 지역의 한 과수원 농가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서산 국화축제’는 올해에 가장 많은 작품이 전시됐고 3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전해져 가장 성공적인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행사장 내에 흐르는 클래식 음악과 과수원 주변 약 8,000㎡의 면적에 수천에 이르는 전시된 다양하고 신기에 가까운 국화 작품들을 둘러본 관람객들은 국화꽃을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하는 등 마지막 가을을 담은 추억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들로 채워졌다는 관람을 다녀온 이들의 후문이다.




한편, 서산시는 매년 성공적인 결과를 얻고 있는 국화축제의 전망이 밝다고 판단. 그동안 무료 관람으로 운영해 왔으나,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앞으로 입장료를 받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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