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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 대대적 방역사업 나선다. 핫이슈

2009-03-27 | 축산과


 

서산시, 축산농가 상대 대대적인 가축방역 나서




서산시가 관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가축전염병 사전예방을 통해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을 위해 가축방역사업에 발 벗고 나섰다.




이번에 시에서 농가에 공급하는 15가지 약품은 1억1200만원 상당으로 소, 돼지, 닭 등 5개 축산종목 596만두에 투여할 수 있는 물량이다.




시는 우선 소 아까바네병 등은 모기가 출현하기 이전에 방역을 마칠 수 있도록 관내 모든 양축농가를 상대로 4월말까지 공수의가 직접 농가를 방문해서 약품을 공급토록 하고 동시에 가축의 질병상태 예찰활동을 병행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소 설사병, 돼지열병, 돼지 유행성설사병, 닭 뉴캐슬병 등은 시와 관련 협회에서 연중으로 약품을 공급토록 하고 광견병에 대해서는 춘계와 추계로 나누어 접종을 실시하는 한편, 올해부터는 2015년 돼지열병 청정화를 위하여 민간중심의 돼지열병 박멸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필요한 백신을 100% 지원한다.




또한 중국, 대만, 베트남에서 발생하고 있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초동방역을 위해 방역대책상황실을 5월말까지 운영키로 하고 신속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축산농가에 전염병 예방용 소독약품 3120㎏을 지원하는 등 축산농가의 방역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지원사업과는 별도로 예방접종 실시여부를 위한 혈청검사 강화와 소독실태 등을 점검하여 위반농가에 대하여는 가축전염병예방법에 의거 과태료 처분 등의 행정처분 또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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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축산농가 상대 대대적인 가축방역 나서




서산시가 관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가축전염병 사전예방을 통해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을 위해 가축방역사업에 발 벗고 나섰다.




이번에 시에서 농가에 공급하는 15가지 약품은 1억1200만원 상당으로 소, 돼지, 닭 등 5개 축산종목 596만두에 투여할 수 있는 물량이다.




시는 우선 소 아까바네병 등은 모기가 출현하기 이전에 방역을 마칠 수 있도록 관내 모든 양축농가를 상대로 4월말까지 공수의가 직접 농가를 방문해서 약품을 공급토록 하고 동시에 가축의 질병상태 예찰활동을 병행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소 설사병, 돼지열병, 돼지 유행성설사병, 닭 뉴캐슬병 등은 시와 관련 협회에서 연중으로 약품을 공급토록 하고 광견병에 대해서는 춘계와 추계로 나누어 접종을 실시하는 한편, 올해부터는 2015년 돼지열병 청정화를 위하여 민간중심의 돼지열병 박멸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필요한 백신을 100% 지원한다.




또한 중국, 대만, 베트남에서 발생하고 있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초동방역을 위해 방역대책상황실을 5월말까지 운영키로 하고 신속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축산농가에 전염병 예방용 소독약품 3120㎏을 지원하는 등 축산농가의 방역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지원사업과는 별도로 예방접종 실시여부를 위한 혈청검사 강화와 소독실태 등을 점검하여 위반농가에 대하여는 가축전염병예방법에 의거 과태료 처분 등의 행정처분 또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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