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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민편의중심 현장행정 강화 핫이슈

2009-08-24 | 자치행정과


 

서산시, 시민편의중심 현장행정 강화




서산시가 주민 불편사항 해소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현장행정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그 동안 연두순방을 시작으로 영농현장과 희망근로사업장, 각종 산업현장과 사업추진현장, 주요 문화관광지와 동부재래시장 등 다양한 생활현장과 사업장을 방문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왔다.




시는 ‘시민편의 행정’과 ‘다함께 잘사는 복지서산’을 기치로 현장중심 행정을 펼쳐 시민이 행복해 하는 체감행정 극대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경기침체로 소득이 감소하고 가정경제 악화와 고용기회 감소 등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서민생활 구석구석을 살피고 보듬어 직접적으로 보탬이 되는 정책이 절실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시는 이를 위해 현재 실시중인 분담 읍면동제 및 분담 마을제 운영을 활성화 해 주기적으로 주요현안을 파악하고 민생현장을 수시 방문해 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정책 발굴에 더욱 힘쓰기로 했다.




또 주민지원과와 복지과 등 주민편의시책 운영부서를 중심으로 각종 사업추진에 있어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직원 분담마을제를 통해 소외계층 발굴과 주민 불편사항 해소에 노력한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수집된 의견과 자료는 관련부서와의 업무협조 및 정보공유를 통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충남도와 중앙부처 등에 지원 및 협조를 요청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작고 사소한 차이가 명품행정을 만든다.’는 생각 아래 행정에 있어서 조금만 바꿔도 주민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내용을 적극 발굴?수렴해 만족도 높은 행정을 펼친다.




이?통?반장과 남녀새마을지도자, 주부모니터단 등의 협조 하에 사회, 복지, 교육, 문화, 체육 등 시정 전 분야를 망라한 정책제안과 민원불편 제보, 서민정책 홍보, 자원봉사 활동 등 희망과 용기를 이야기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는 열린행정과 120 민원기동대 및 시정종합관찰제 활성화를 통해 시민이 부르기 전에 먼저 찾아가는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시, 시민편의중심 현장행정 강화




서산시가 주민 불편사항 해소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현장행정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그 동안 연두순방을 시작으로 영농현장과 희망근로사업장, 각종 산업현장과 사업추진현장, 주요 문화관광지와 동부재래시장 등 다양한 생활현장과 사업장을 방문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왔다.




시는 ‘시민편의 행정’과 ‘다함께 잘사는 복지서산’을 기치로 현장중심 행정을 펼쳐 시민이 행복해 하는 체감행정 극대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경기침체로 소득이 감소하고 가정경제 악화와 고용기회 감소 등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서민생활 구석구석을 살피고 보듬어 직접적으로 보탬이 되는 정책이 절실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시는 이를 위해 현재 실시중인 분담 읍면동제 및 분담 마을제 운영을 활성화 해 주기적으로 주요현안을 파악하고 민생현장을 수시 방문해 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정책 발굴에 더욱 힘쓰기로 했다.




또 주민지원과와 복지과 등 주민편의시책 운영부서를 중심으로 각종 사업추진에 있어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직원 분담마을제를 통해 소외계층 발굴과 주민 불편사항 해소에 노력한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수집된 의견과 자료는 관련부서와의 업무협조 및 정보공유를 통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충남도와 중앙부처 등에 지원 및 협조를 요청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작고 사소한 차이가 명품행정을 만든다.’는 생각 아래 행정에 있어서 조금만 바꿔도 주민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내용을 적극 발굴?수렴해 만족도 높은 행정을 펼친다.




이?통?반장과 남녀새마을지도자, 주부모니터단 등의 협조 하에 사회, 복지, 교육, 문화, 체육 등 시정 전 분야를 망라한 정책제안과 민원불편 제보, 서민정책 홍보, 자원봉사 활동 등 희망과 용기를 이야기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는 열린행정과 120 민원기동대 및 시정종합관찰제 활성화를 통해 시민이 부르기 전에 먼저 찾아가는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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