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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를 실제처럼” 핫이슈

2009-10-05 | 자치행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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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를 실제처럼”


- 서산시, 공무원 친절 UCC 경연대회 민원처리과 최우수 -




파란색 가발을 쓰고 신나게 춤추는 과장님, 하얀 와이셔츠에 나비넥타이를 매고 깍듯이 인사하는 계장님, 중견 탤런트 못지않은 분위기와 끼를 발산하는 신규직원.




서산시가 최근 실시한 공무원 친절 UCC 경연대회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고객만족형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공무원 친절 UCC 경연대회를 개최, 민원처리과(과장 한연숙)를 최우수 부서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민원처리과는 시노래 ‘서산에 살리라’를 ‘친절송’으로 개사해 민원인에 대한 공무원의 올바른 자세를 영상으로 담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모 방송프로그램을 패러디한 불친절 공무원 무원氏의 개과천선과정을 그린 지적과(과장 류제선)의 ‘친절극장’과 ‘나도 공무원이기 전에 사람이다. 그러나 공무원이기에 웃어야 한다.’라는 여직원의 독백이 귀청을 울리는 대산읍(읍장 김금배)의 ‘친절의 나비효과’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건축과(과장 유선근)와 인지면(면장 이상목), 수석동(동장 김정겸)이 각각 장려상을 차지했고 나머지 17개 부서에게도 노력상이 주어졌다.




이번 공무원 친절 UCC 경연대회는 웃음(Smile)띤 얼굴로 쉽고 간단(Simple)하면서도 유연(Soft)하고 신속(Speed)하며 현명(Smart)한 업무추진으로 고객만족을 넘어선 고객감동 서비스를 목표로 하는 시의 5S운동의 일환이다.




경연에 참가한 23개 부서의 UCC는 전문가 평가와 무작위 추출에 의한 직원 평가에 의해 공정하게 이뤄졌다.




평가에 참여한 평가위원들은 “서산시 공무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수준급 연기력에 감탄했다.”며, “연기가 실제 상황으로 이어져 더욱 ‘친절한 서산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상을 차지한 한연숙 민원처리과장은 “친절함에서 민원처리과가 1등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이런 기회를 통해 딱딱한 행정의 이미지를 개선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기를 실제처럼”


- 서산시, 공무원 친절 UCC 경연대회 민원처리과 최우수 -




파란색 가발을 쓰고 신나게 춤추는 과장님, 하얀 와이셔츠에 나비넥타이를 매고 깍듯이 인사하는 계장님, 중견 탤런트 못지않은 분위기와 끼를 발산하는 신규직원.




서산시가 최근 실시한 공무원 친절 UCC 경연대회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고객만족형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공무원 친절 UCC 경연대회를 개최, 민원처리과(과장 한연숙)를 최우수 부서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민원처리과는 시노래 ‘서산에 살리라’를 ‘친절송’으로 개사해 민원인에 대한 공무원의 올바른 자세를 영상으로 담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모 방송프로그램을 패러디한 불친절 공무원 무원氏의 개과천선과정을 그린 지적과(과장 류제선)의 ‘친절극장’과 ‘나도 공무원이기 전에 사람이다. 그러나 공무원이기에 웃어야 한다.’라는 여직원의 독백이 귀청을 울리는 대산읍(읍장 김금배)의 ‘친절의 나비효과’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건축과(과장 유선근)와 인지면(면장 이상목), 수석동(동장 김정겸)이 각각 장려상을 차지했고 나머지 17개 부서에게도 노력상이 주어졌다.




이번 공무원 친절 UCC 경연대회는 웃음(Smile)띤 얼굴로 쉽고 간단(Simple)하면서도 유연(Soft)하고 신속(Speed)하며 현명(Smart)한 업무추진으로 고객만족을 넘어선 고객감동 서비스를 목표로 하는 시의 5S운동의 일환이다.




경연에 참가한 23개 부서의 UCC는 전문가 평가와 무작위 추출에 의한 직원 평가에 의해 공정하게 이뤄졌다.




평가에 참여한 평가위원들은 “서산시 공무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수준급 연기력에 감탄했다.”며, “연기가 실제 상황으로 이어져 더욱 ‘친절한 서산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상을 차지한 한연숙 민원처리과장은 “친절함에서 민원처리과가 1등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이런 기회를 통해 딱딱한 행정의 이미지를 개선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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