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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서해안 희망찾기 프로젝트” 성료 핫이슈

2009-10-19 | 종합사회복지관


 

서산시, “서해안 희망찾기 프로젝트” 성료


- 서민경제 안정화 목표, 외식산업 전문인력 3개 과정 90명 배출 -




서산시가 서민경제 안정화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서해안 희망찾기 프로젝트”가 3개 과정에서 9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15일 수료식을 가졌다.




시는 심각한 경기불황으로 실업자수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창업 및 취업지원을 위해 충남도와 혜전대학의 협조로 7월부터 외식산업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3개 과정을 운영해왔다.




수강료는 물론 재료비 등 교육비 일체가 무료인 국비지원사업으로 한식자격증 취득반, 메뉴개발 및 품질개선반, 외식창업 컨설팅반 등 3개 프로그램에서 과정별 30명씩 총90명의 전문인력이 배출됐다.




자격증 취득반은 수료생 전원의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국가자격시험을 준비 중이고 음식점 경영자를 대상으로 한 메뉴개발 및 품질개선반은 교육을 통해 습득한 다양한 지식을 활용해 요식업체 경영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 외식창업 컨설팅반은 선진 경영마인드를 기반으로 경기회복 조짐과 함께 본격적인 창업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실용적인 프로그램 발굴은 물론 풍요로운 여가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램 개발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료식을 기념하며 그 동안 갈고 닦은 음식기술을 마음껏 발휘한 교육 참가자들은 자신들이 직접 만든 피자와 스파게티, 돈가스 등을 인근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일하고 있는 40여명의 장애인들 초청해 대접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서산시, “서해안 희망찾기 프로젝트” 성료


- 서민경제 안정화 목표, 외식산업 전문인력 3개 과정 90명 배출 -




서산시가 서민경제 안정화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서해안 희망찾기 프로젝트”가 3개 과정에서 9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15일 수료식을 가졌다.




시는 심각한 경기불황으로 실업자수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창업 및 취업지원을 위해 충남도와 혜전대학의 협조로 7월부터 외식산업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3개 과정을 운영해왔다.




수강료는 물론 재료비 등 교육비 일체가 무료인 국비지원사업으로 한식자격증 취득반, 메뉴개발 및 품질개선반, 외식창업 컨설팅반 등 3개 프로그램에서 과정별 30명씩 총90명의 전문인력이 배출됐다.




자격증 취득반은 수료생 전원의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국가자격시험을 준비 중이고 음식점 경영자를 대상으로 한 메뉴개발 및 품질개선반은 교육을 통해 습득한 다양한 지식을 활용해 요식업체 경영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 외식창업 컨설팅반은 선진 경영마인드를 기반으로 경기회복 조짐과 함께 본격적인 창업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실용적인 프로그램 발굴은 물론 풍요로운 여가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램 개발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료식을 기념하며 그 동안 갈고 닦은 음식기술을 마음껏 발휘한 교육 참가자들은 자신들이 직접 만든 피자와 스파게티, 돈가스 등을 인근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일하고 있는 40여명의 장애인들 초청해 대접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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