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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천안의 장미 명소 단국대학교 장미정원에 다녀오다.

2023.05.22(월) 21:52:24 | 뷰티인사이드 (이메일주소:hkhj8083@naver.com
               	hkhj8083@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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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민리포터 뷰티인사이드입니다. 계절의 여왕 5월. 그중에서도 장미가 가장 아름다운 꽃이라 할수 있는데요. 우리지역 충남 천안에도 장미꽃이 아름답게 핀 곳이 있어 카메라를 메고 다녀왔습니다.
그 장소는 바로 천안 단국대학교 병원 장미정원인데요. 어여쁜 색색의 꽃이 심어져 있어 가볍게 나들이 하기 좋은 곳이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사진으로 소개시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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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중의 꽃은 누가 뭐라해도 바로 이 장미꽃인것 같습니다. 성년의 날이나 기념일 등 가장 많이 소비되는 꽃이 바로 이 장미꽃인데요.

장미는 쌍떡잎 식물 장미목 장미과에 속하는 식물로 줄기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있지만 그 꽃은 다른 어떤꼿에 비해도 가장 아름답다고 할수 있겠네요.

천안 단국대학교 장미정원에는 규모가 넓지는 않지만 색상별로 다양한 장미가 심어져 있어 꽃을 구경하기에 딱 좋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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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중에서도 가장 예쁘다 생각하는 꽃이 바로 안젤라 장미입니다. 핑크빛 안젤라장미는 장미송이의 크기는 작지만 옹기종기 모여 있으면 인물과 함께 사진으로 담기에도 매우 예쁜 꽃인데요. 단국대학교 장미정원에 있는 안젤라 장미는 총 2개의 터널로 이루어져 있어 이곳이 가장 인기 사진스팟이라 할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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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이해 많은 분이 이곳 단국대학교 장미정원을 찾아주셨는데요. 어여쁜 모습을 보기 위해 모여든 시민분들의 얼굴에는 하나같이 웃음꽃이 만발한 것 같습니다. 매년 찾아오는 천안 단국대학교 장미정원이지만 올해는 시기를 살짝 놓쳐 장미의 상태가 만개를 지나가고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나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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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이곳 장미터널에서 사진을 남겼는데요. 한들한들 불어오는 바람까지 꽃구경하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5월, 추억의 한 페이지를 이렇게 또 간직했네요. 첫 방문했을 때가 2020년 경이었는데 그때는 아이들과 함께 방문했었고, 매년 5월만 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장미 스팟이 바로 이 단국대학교 장미정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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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많은 시민분이 이곳을 오가셨지만, 사람이 없는 틈을 타 장미정원의 안젤라터널을 촬영했답니다. 오후의 빛이 스쳐 지나가는 이곳은 아련한 느낌마저 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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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받아 빛나는 풍경을 보케 삼아 한떨기 아름다운 핑크빛 장미를 촬영했답니다. 망원렌즈로 담으면 이렇게 주제를 부각시켜 장미만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딱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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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촬영을 간 지인분께서 장미터널에서 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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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천안 단국대학교 장미터널은 주차장과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뜨거운 5월의 햇살에도 많이 덥지 않게 촬영이 가능했는데요. 단국대학교 치과대학병원에 차량을 주차하면 조금 더 접근성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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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모습을 남김없이 보여준 천안 단국대학교 장미정원에서. 핑크빛·분홍빛·노란빛 장미를 맞이하러 가족들과 함께 장미정원으로 떠나보세요.


천안 단국대학교 장미정원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단대로 119
무료입장, 상시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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