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1964년 공주 석장리에서 처음으로 구석기 발굴조사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구석기인들이 제작, 사용한 뗀석기, 주거지 흔적 등이 남아있습니다
▲ 석장리 박물관 입구입니다. 넓은 주차장과 박물관 옆 금강에 마음이 촉촉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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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개최되는 행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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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와 휠체어를 빌릴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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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인라인, 킥보드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 박물관의 대표적인 조각품
▲ 박물관 옆으로 흐르는 금강
▲ 구석기시대 메머드를 사냥을 하던 모습입니다. 석기시대 사람들은 가축을 키우지 않았어요.
거대 동물을 사냥할 깨 구석기인들은 협동이 필요했어요
함정을 파고, 날카로운 도구들을 이용해서 사냥을 했답니다.
▲ 무인발급기 무료관람 대상자는 매표소에서 발권하시면 됩니다.
▲ 입장권 발매 저는 세종시 거주자로 할인받았습니다
▲ 구석기시대 사람입니다.
▲ 휴게실 전경입니다.![1](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30512/IM0001952021.jpg)
뒤쪽 산과 금강을 배경으로 박물관유적지 입니다
▲ 돌로 만든 도구를 보고있는 사람 이 도구로 사냥하고 고기와 가죽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물고기가 맛있어요구석기인들은 강과 가까운 곳에 살면서 물고기를 잡아 먹었어요.
석장리 옆에 있는 금강에서도 물고기를 잡았겠죠?
▲ 시민참여작품 내가 만약 선사인 이라면?
구석기시대에 보내주고 싶은 선물은?
미래의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나의 모습은?
미래의 친구들에게 보내는 그림편지, 시민들 각자의 다른 생각을 다양한 표현으로 그린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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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전망대가 있어서 산책하기 좋아요
▲ 구석기 시대의 막집 옛날 사람들은 동굴이나 들판에 집을 짓고 생활하였습니다.
이러한 구석기 시대 사람들의 주거생활을 잘 이해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 찾아진 막집을 재현해 보았습니다
▲ 막집 내부
▲ 동굴에 살았어요.구석기인들에게 동굴은 집이었어요.
밥먹고, 밤에 자고, 쉬고, 사냥도구도 만드는 소중한 보금자리였답니다.
0.관람시간: 하절기(3월~10월) 09:00~18:00 동절기(11월~2월) 09:00~17:00 (매표 및 입장은 관람시간 종료 30분전 까지가능)0.휴 관 일: 1월1일, 명절(설,추석)당일(공주시장이 박물관의 관리운영상 정하는 휴관일)0.관 람 료: 어른(3,000원), 청소년,군인,(2,000원), 어린이 (1,000원)0.무료관람자: 6세이하, 65세 이상/국가보훈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보호자1인까지 가능) 공주시민, 부여군/ 충남 다사랑카드 소지자/ 그린카드 소지자/ 공주역(KTX)이용자/ 자원봉사 목적으로 출입하는자/온누리시민 및 교류도시 일부 20~50%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