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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칼럼

'재미있거나 유익하거나' - 기사 쓰기 노하우 총망라

2021.10.04(월) 15:30:51 | 기적 (이메일주소:ansun3066@hanmail.net
               	ansun3066@hanmail.net)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 쓰기 요령 배워볼까요?
'재미있거나 유익하거나' - 기사 쓰기 노하우 총망라

'어떻게 하면 좋은 기사를 쓸 수 있을까?'에 대한 강의도 여러 번 들었는데,
정말 전에 없이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강의를 시청하여 인상이 깊습니다. 유튜브로 진행된 '2021 행복나눔기자단 전문성 강화 연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2021 행복나눔기자단 위촉장
▲ '2021 행복나눔기자단 위촉장

충남교육청 유튜브 (충남에듀있슈)에서 10월 2일 9:40부터 '2021 행복나눔기자단 전문성 강화 연수'가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안드라고지연구소  김도운 소장의 '재미있거나 유익하거나'라는 주제의 강의는 충청남도교육청 행복나눔기자단의 이목을 집중하기에 충분하고도 남음이 있었습니다.

재미있거나 유익하거나 - 기사 작성 이젠 자신있어요!
간결하고 재미있고 요점만 짚어내는 유익함에 특별히 관심을 집중 시키는 강의였습니다.

'재미있거나 유익하거나' 정말이지 재미와 유익은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들어도 중요한 말인것 같습니다. 재미하고 유익하여 90분 강의가 짧게 느껴졌지요.
 
끈임없는 변화, 변화시키는게 교육이라고 합니다. 
생각하는 습관, 재미있거나 유익한 것을 찾는 습관을 들여야합니다.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메모하는 것은 기사의 좋은 재료가 됩니다. 어떻게 재미있게 쓸것인가? 유익한 내용을 쓸것인가?  뭐가 재미있을까? 유익할까? 소명의식을 갖고 생각하는 습관을 가져야합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소재 발굴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기사가 재미있고 유익하려면 최대,  최고,  최초,  최다를 찾아야합니다.

좋은 기사를 쓰려면 독자가 읽고 싶어하는 글을 쓰는 필자가 되어야 합니다. 핵심을 잡아서 쓰는 것도 중요합니다. 흥미와 관심에 포커스를 맞춰야 합니다. 특징을 잡아서 집중해서 쓰는 것도 중요하지요.

오늘의 키포인트는 제목이 중요하다는 것
▲ 오늘의 키포인트는 제목이 중요하다는 것

오늘의 키포인트는 제목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제목이 내용의 핵심을 잘 나타내야  합니다.

결론을 먼저 쓰면 관심을 끈다는 내용도 중요한 대목
▲ 결론을 먼저 쓰면 관심을 끈다는 내용도 중요한 대목

독자는 첫 문장을 읽고 이 글을 계속 읽을 것인지 결정하게 되니 말입니다.  결론을 먼저 쓰면 관심을 끈다는 내용도 중요한 대목입니다. 
또 어휘력이 풍부하면 글쓰기가 편해집니다. 다양한  어휘력은 모든 글쓰기의 기본이지요.

기사를 쓴 후에 소리내서 읽어 보면 잘못된 문장을 찾을 수 있지요.

오늘 강의는 그 어느 강의 보다도 더욱 귀에 잘 들어오네요! "결론부터!! 재미있게!! 유익하게!!"  글쓰기 습관에 보탬이 되는 좋은 강의였지요.

기사를 잘쓰면 표창도 받을 수 있지요.
▲ 기사를 잘쓰면 표창도 받을 수 있지요.

기사를 잘쓰면 표창도 받을 수 있지요.

재미있거나 유익하거나 - 독자가 읽지 않는 글, 관심 갖지 않는 글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충청남도 교육청 '2021 행복나눔기자단 전문성 강화 연수'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를 토대로 좋은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

행복한 꿈과 희망이 시작되는 학교
▲ 행복한 꿈과 희망이 시작되는 학교

유튜브  충청남도교육청  (충남에듀있슈) https://youtube.com/c/c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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