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훈 前 (사)한국미술협회 아산시지부장, 제39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활약
2020.07.28(화) 14:18:18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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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훈 전 한국미술협회 아산시 지부장
이광훈 前 (사)한국미술협회 아산시지부장이 지난 15일과 16일 2일간 용인 옹기 아트센터 미술관에서 실시된 제39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 서양화 심사에서 1차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이광훈 前 아산시지부장은 제39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 이양형 운영위원장,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양성모 이사장 직무대행으로부터 1차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했다.
이광훈 前 지부장은 "심사위원으로 전국 미술인의 작품을 심사하며 아산시에도 20년, 30년 이상 가는 미술대전이 자리잡길 바랍니다. 아산미술계 발전과 미술 인재를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광훈 前 (사)한국미술협회 아산시지부장은 2019년 제1회 대한민국아산미술대상전을 주관한 바 있으며, 2020년 제2회 대한민국 아산미술대상전 주관 2차 응모에 단독으로 신청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