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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으로 가는 용봉산

그림 같은 충남-그림으로 보기

2019.06.18(화) 09:49:52 | 충청남도 (이메일주소:chungnamdo@korea.kr
               	chungnamdo@korea.kr)

그림 같은 충남-그림으로 보기


용봉산은 산 전체가 바위산으로 기이한 절경을 보여주어 충남의 금강산이라 불린다.


용의 몸집에 봉황의 머리를 얹은 형상이라하여 용봉산


봄의 끝자락, 여름으로 가는 길목 늘 다른 모습으로 맞아주는 용봉산


정상에 오르면 예당평야와 덕숭산, 가야산을 바라볼 수 있다. 사진은 내포신도시


바위와 소나무가 많아 그 어울림이 멋스러워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하다.


멀리 보이는 용봉산 자락과 기암괴석 소나무들과 마을 뒤편의 대나무 숲을 담은 작품 - 서양화가 홍기


용봉산의 여름 - 홍기옥 작품



#그림 같은 충남-그림으로 보기
여름으로 가는 용봉산

충남도민리포터 새로운시작 님의 사진과 서양화가 홍기옥 님의 글, 그림을 재구성하였습니다.


#용봉산은 산 전체가 바위산으로 기이한 절경을 보여주어 충남의 금강산이라 불린다.


#용의 몸집에 봉황의 머리를 얹은 형상이라하여 용봉산

 

#봄의 끝자락, 여름으로 가는 길목 늘 다른 모습으로 맞아주는 용봉산

 

#정상에 오르면 예당평야와 덕숭산, 가야산을 바라볼 수 있다. 사진은 내포신도시

 

#바위와 소나무가 많아 그 어울림이 멋스러워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하다.

 

#멀리 보이는 용봉산 자락과 기암괴석 소나무들과 마을 뒤편의 대나무 숲을 담은 작품 - 서양화가 홍기

 

#용봉산의 여름 - 홍기옥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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