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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

6차산업 “현장에 답 있다”

11월까지 현장 모니터링

2018.06.05(화) 01:20:36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deun127@korea.kr
               	deun127@korea.kr)


충남도가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모니터링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
 
도와 충남6차산업센터는 전문가와 함께 8개 반을 편성, 5월부터 11월까지 ‘농촌융복합산업 모니터링 및 컨설팅’을 추진한다.
 
모니터링 및 컨설팅은 도내에서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보조사업이(향토산업육성, 6차산업 네트워크 구축, 농식품 기업 창업 및 육성, 전통주 및 전통발효식품 육성, 균형발전사업 등) 지연되고 있거나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갖고 있는 경영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모니터링에서는 ▲사업지침 준수 여부 ▲사업비 집행·추진상황 ▲사업 관리카드 작성 여부 ▲애로사항 및 우수사례 파악 등을 추진하고, 현장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도는 각 차수별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6월, 8월, 12월에 3회 걸쳐 솔루션회의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추욱 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이 해소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6차산업이 농촌경제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농촌정책과 041-635-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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