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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

농작물재해보험 “부담없어요”

보험료 80% 지원

2018.03.15(목) 15:42:55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deun127@korea.kr
               	deun127@korea.kr)

충남도가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NH농협손해보험과 지역농협 및 품목농협을 통해 농작물재해보험 상품 판매를 한다.
 
올해 농작물재해보험은 57개 품목에 대해 운영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30종은 3월부터 판매를 개시한다.
 
지난 2월 판매가 개시된 품목은 사과·배·단감·떫은감 등 과수 4종과 농업용시설이며 올해 신규 도입되는 양송이·새송이 버섯 등 버섯 4종 및 시설작물 22종이다.
 
시설작물 22종은 수박, 딸기, 오이, 토마토, 참외, 풋고추, 호박, 국화, 장미, 멜론, 파프리카, 부추, 상추, 시금치, 배추, 가지, 파, 무, 백합, 카네이션, 미나리, 쑥갓 등이다.
 
버섯 4종은 포고, 느타리, 양송이, 새송이이다.
 
과수 품목은 오는 30일까지, 농업용 시설과 버섯 및 시설작물은 11월 30일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료는 국가가 50%를 지원하고, 도와 시군에서 30%를 추가 지원, 농가에서는 20% 수준만 부담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친환경농산과 041-635-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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