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는 내포신도시의 아침
2017.01.01(일) 14:10:28 | 톨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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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8347@naver.com)
다사다난했던 2016년이 지나고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두운 경점이다(The darkest hour is that before the dawn)라는 서양 속담이 있다. 2016년 한해가 동트기 전 새벽이라면 2017년은 환하게 빛날 한 해가 될 것이라 기대해 본다. 더불어 충남과 내포신도시에도 찬란한 빛이 비추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