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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충남 금산 인삼밭에는 건강이 넘쳐요

금산 인삼밭 풍경

2016.05.10(화) 21:30:51 | 메밀차 (이메일주소:sjaeire@naver.com
               	sjaeire@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충남 금산하면 인삼입니다. 최고의 맛과 영양으로 전국에서 최고입니다.
단일품목으로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유명사가 있다면 고려인삼일 것입니다.
고려인삼의 최고는 충남 금산의 인삼이라 해도 어느 누가 토를 달겠습니까.
 
그 유명한 인삼에 대해서는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인삼밭은 구경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매년 인삼축제가 있을 때에는 인삼밭에서 인삼캐기 이벤트를 하기도 하고, 자신의 인삼밭을 분양받아 인터넷에서 관리하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실시간 자라는 과정과 변화되는 모습들을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들이 동원되어 누구나 어디에서든지 인삼을 공동으로 재배하고 먹을 수 있으니 시스템이 진화되었다고 할 수 있겠지요.


  금산의 인삼밭은 높은 산속으로 깊숙히 들어가 재배를 합니다. 한참을 올라가니 인산밭의 전경이 눈에 들어 옵니다. 인삼의 맛과 영양은 물과 오염되지 않은 공기와 주변환경일 것입니다.

금산의 인삼밭은 높은 산속으로 깊숙히 들어가 재배를 합니다. 한참을 올라가니 인산밭의 전경이 눈에 들어 옵니다. 인삼의 맛과 영양은 물과 오염되지 않은 공기와 주변환경일 것입니다.


가지런히 세워진 인삼밭의 모습은 특이합니다. 햇빛을 가려주면서도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하는 것입니다. 인삼은 자식농사처럼 오랜 시간과 정성의 결과물입니다.

가지런히 세워진 인삼밭의 모습은 특이합니다. 햇빛을 가려주면서도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하는 것입니다. 인삼은 자식농사처럼 오랜 시간과 정성의 결과물입니다.
금산을 찾아 둘러 본 인삼밭을 촬영했습니다.  

인삼의 싹이 보이시지요. 인삼은 오랜 시간을 묵히며 자라는 식물입니다. 정성스럽게 관리하고 정돈된 모습을 통해 농부의 희생과 땀을 보는듯 합니다. 그리고 참 신기합니다.

인삼의 싹이 보이시지요. 인삼은 오랜 시간을 묵히며 자라는 식물입니다. 정성스럽게 관리하고 정돈된 모습을 통해 농부의 희생과 땀을 보는듯 합니다. 그리고 참 신기합니다.

충남금산인삼밭에는건강이넘쳐요 1

  밭에 인삼이 어느 정도 자란 모습입니다. 벌써 힘이 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입이 쩍 벌어지고 줄기가 힘있게 솟아 있는 모습이 힘있어 보입니다. 인삼밭을 보고 활영하면서 즐거웠습니다. 참으로 신기합니다. 인삼이 이렇게 자라나는 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밭에 인삼이 어느 정도 자란 모습입니다. 벌써 힘이 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입이 쩍 벌어지고 줄기가 힘있게 솟아 있는 모습이 힘있어 보입니다. 인삼밭을 보고 활영하면서 즐거웠습니다. 참으로 신기합니다. 인삼이 이렇게 자라나는 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금산을 찾아오세요.
4-5월의 금산밭은 너무 예쁘고 신비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싹이 돋아나는 모습이 일반 식물과 다름이 없다지만 힘이 솟아 있는 느낌입니다.

금산은 매력있는 도시입니다.
한국의 브랜드로 이미 명성있는 금산인삼이 세계화되는 그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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