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기념관 주차장

가을문화한마당에서는 많은 체험부스들이 진행되고 있었다. 한 아이가 종이 팔찌 만들기 체험행사에 참가해  종이팔찌 만들고 있는 모습이 사뭇 진지해 보인다.

▲ 가을문화한마당에서 민속전통놀이 체험
 

▲ 가을문화한마당에서 독립투사 고문체험

▲ 독립투사 고문체험

가을문화한마당 현장에는 공연행사도 있었답니다.
 

독립기념관 곳곳에 가을색에 숨어 있었다.

▲ 겨레의 집 뒤에는 억새풀이 가득
 

하늘아래 예쁜 가을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었으며, 담장 너머에도 가을색으로 흠뻑 물들어 있었다.
 

가을은 소리 없이 앉아서 기다려도 조용히 다가오고 있었다.
 

겨레의 탑도 하늘 높이 가을색과 함께 솟아 오르려나 봅니다.
 

이대로 그냥 달리고 싶은 어린이의 마음, 가을에는 말타고 가야 하는 거란다.
 

관람객들과 함께 하는 O.X 퀴즈에도 가을 퀴즈일까요? 가을로 가시려거든 어서 줄을 서시오~~
 

태극기 광장에도 조용히 가을이 찾아왔다.
 

가을을 싣고 가을속으로 코끼리 열차가 달리고 있다.
 

가을이 흠뻑! 독립기념관내의 단풍은 지금 절정을 이루고 있다.
 

가을문화한마당에서 보고 즐기고 체험하는동안 가을은 이곳 독립기념관에 있었다. 하지만 독립기념관을 둘러싸고 있는 단풍나무길은 다음주 주말쯤이면 독립기념관 단풍나무길을 아름답게 물들일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