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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농촌체험으로 가득한 홍북면 한솔기마을

서울지역 아람단 및 인솔교사 등 총 320명 홍성 찾아

2015.10.19(월) 23:00:03 | 길자(吉子) (이메일주소:azafarm@naver.com
               	azafarm@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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