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사 신원사서 고종황제·명성황후 추모천도대재 열려
궁궐처럼 화사한 꽃 담(오른쪽 편)
화사한 중악단 뒷 담의 모습
궁궐의 지붕에서 볼 수 있는 잡신상
중악단의 화려한 처마 모습
일본산 향나무가 있었던 자리에 우리나라의 반송이 서있다.
가슴을 두드리는 대북 공연
행사를 빛내는 바라춤
세상을 깨우듯 법고를 치고 있는 모습
중악단 앞에서 천도재가 열리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