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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자원봉사 '첫발' 자원봉사자 교육 현장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강의

2015.10.07(수) 22:35:59 | 관리자 (이메일주소:
               	)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봉사를 시작하려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교육이 보령시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지난 7일 오후 2시  재활센터에서 있었는데요.  이날 교육에는 자원봉사에 첫 발을 들인 60여 명이 참여했답니다. 자신과 가족을 위한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이상영 보령시 부시장의 자원봉사에 대한 강의로 교육이 시작됐습니다.
 

자원봉사첫발자원봉사자교육현장 1

 

자원봉사첫발자원봉사자교육현장 2


사회가, 국가가,  세계화로 변화되면서 자원봉사자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계십니다.
 

자원봉사첫발자원봉사자교육현장 3

지난 한 세대의 가족 기능의 변화와 앞으로의 가족 변화 전망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자원봉사첫발자원봉사자교육현장 4


고령화로 인한 사회변화, 가족의 변화로 노인 문제가 사회화 되고 있다는 문제점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첫발자원봉사자교육현장 5
       
보건 복지부의 2014년 노인의 실태를 조사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첫발자원봉사자교육현장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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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와 복지사회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시는데요. 사회복지란 전 생에 걸쳐서 행복하고 안정된 바람직한 삶을 추구하는 인간의 사회노력이고, 복지국가란 최저생활 수준의 보장에 초첨을 맞추고 완전고용과 기회균등을 목표로 하여, 정의롭고 안정된 사회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살고 있는 국가형태라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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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와 사회문제를 이해하고 누구를 위한 자원봉사인가를 강조하십니다.

자원봉사첫발자원봉사자교육현장 9


자원봉사자의 정의를 살펴보면, 자원봉사란 '자발' 적으로 보수를 기대하지 않고 지역사회를 돕는 공익활동을 하는 봉사자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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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자원봉사자들이 자원봉사자의 올바른 권리와  책임이 무엇이며, 100세 시대에 맞게 어떻게 준비하고 생활해야 하는가를 귀 기울여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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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자원봉사자가 되어  내가족과 내이웃을 돌봄으로써  내가족이  어려울때 모든 복지를 국가가 책임 질 수 있는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바른 자세의 자원봉사자가 되기를 희망하며, 모두가 자원봉사자라면  봉사자의 올바른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함은 물론 나 혼자 책임질 복지를 사회가 국가가 책임질 수 있는 복지사회를 만들기 위해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봉사를 생활화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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