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미미술관은 폐교를 살린 미술관으로 잘 알려져 있다.
▲ 옛 초등학교의 운치를 그대로 살린 아미미술관의 잔디운동장과 미술관
▲ 셀프웨딩촬영 - 결혼을 앞둔 젊은 연인들이 웨딩촬영을 하고 있다.
▲ 전시실까지 찾아 들어 온 아이비들이 작품들과 어우러져 전시작품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 주고 있다.
▲ 다양한 전시가 열리는 아미미술관은 지역의 문화공간으로 10월 중순까지 당진 출향작가 초대전이 열리고 있다.
▲ 다양한 미술작품 전시로 인해 많은 관객들이 찾는 아미미술관의 전시 작품
▲ 옛 교실 복도조차도 아름다운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 숙직실로 사용하던 공간은 까페공간으로 재탄생했다.
▲ 옛 모습이 고스란히 남은 관사였던 한옥집은 충남레지던시 입주작가들의 작품활동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 연인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데이트하기 좋아 많은 연인들이 찾아오고 있는 아미미술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