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의정뉴스

5분발언(요지)

제27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7월 2일, 발언順)

2015.07.21(화) 19:39:45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deun127@korea.kr
               	deun127@korea.kr)

청소년성문화센터 늘려야
 

5분발언요지 1

김 연 의원(비례)
충남도가 지난해 청소년 성문화센터 공모를 통해 국비 1억5천만원을 지원받았지만 도비를 확보하지 못해 전액 반납할 위기에 놓였다.

2012년 아동 성폭력 실태 자료를 보면 도내 청소년의 성폭력 사건이 다른 시·도보다 높다. 아동과 청소년의 특성에 맞는 성교육이 선행돼야 하며 이를 위해 충남성문화센터 증설이 시급하다.
●김 연 의원 041-635-5219
 

6·25 학살자 위령사업을
 

5분발언요지 2

윤지상 의원(아산)
도내 한국전쟁 민간인 집단 희생자 유가족들의 인권이 그 어떤 인권 취약계층보다 심각하다. 충남도 차원의 집단 희생자 위령(慰靈) 사업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

경기, 대전, 광주 등 3개 시·도는 조례를 제정했다. 우리도 억울한 죽음 앞에 비통에 잠겨 있던 유가족들의 한을 조금이나마 풀어주는 노력을 시작해야 한다.
●윤지상 의원 041-635-5222


급식지원센터 직영 필요
 

5분발언요지 3

유병국 의원(천안)
학교급식지원센터가 학생과 농민에게 부담과 실망만 남길 위기에 놓였다. 공공형 운영체계 구축이 미비해 기존방식과 다른 게 없거나, 센터의 공간이 좁아 식품안전의 기본인 (식재료 간) 교차오염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공공기능 수행을 위해 시·군이 직영하고, 물류기능만 조공(組共, 농업협동조합 공동사업법인)에 위탁해야 한다.
●유병국 의원 041-635-5223
 

경기 회복시킬 정책 시급
 

5분발언요지 4

서형달 의원(서천)
지역경제가 살아나는가 싶더니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다시 폭격을 맞았다. 도내 모든 업계와 농가의 타격이 심각한 수준이다.

시·군의 지원 대책이 집중돼야 한다. 전통시장 방문의 날 지정과 경영안정화 특례보증 확대, 시·군과 교육지원청의 예산 조기 집행, 특산물 판촉사업 활성화, 소비 진작 행사 추진 등을 권고한다.
●서형달 의원 041-635-5327
 
 
 
 

도정신문님의 다른 기사 보기

[도정신문님의 SNS]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